기존에 세척이 정말 간편한 플라스크를 쓰고있었다
쿼카조가 기존에 쓰던 플라스크가 궁금하다면 .해당 게시글로 👆👆👆
솔직히 세척도 간편했고 정말좋았는데
1년만에 파손됐다
내가 잘못 사용해서 파손된 건가 싶고 + host제품은 언제들어오는지 + 어떤제품이 들어올지 몰라서 손가락만 빨고있었다.
그렇게 손가락만 빨던중 인스타 백패커 and 캠퍼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제품을 지인을 통해 구매하게되었다.
국내 GSI수입사에서는 정식수입하지 않았기때문에 해외직구나 대리구매밖에는 답이없다. 구매한지는 제법되어서 금액은 기억이 잘 나지않는다.
잡설은 줄이고 공식홈페이지에서 제원부터 알아보자.
👆 GSI Outdoors 공식홈페이지 👆
특징
- 실리콘캡 및 내용물 확인가능
- 6oz(약 177ml) 용량
- 국내 미판매
- 크기(cm) : 3.2 * 1 * 5.6 inch ( = 8.1 * 2.5 * 14.2 cm)
- 가격 : $19.95
- 무게 : 3,2oz(=90.7g)
가져오자마자 바로 뜯었다.
전면부에는 브랜드 로고가 음각으로 박혀있고
후면에는 제품의 상세제원과 간단한 정보가 나와있다.
공식홈페이지 특징에 나와있는것과 다르게 여기는 ml와 cm, g을 지원해준다
(더러운 영미단위계놈들...)
측면은 분리수거법과 기타 작은 내용들이 작성되어있었다,.
하부에는 식기용이라는 표시와 온수(40℃)에서 손설거지, 전자레인지는 사용불가표시이다.
맨오른쪽은 적정온도 표시인데 -40 ℃~80 ℃ 라고 적힌것처럼보이나.
실제로 상온에 술이담겨진채로 두면 옆면이 빵빵해지니 주의하자
제품의 한쪽에는 삼분할로 용량표시기능을 남겨두었다.
양주가 담겨있는채 기울여봤다.
색이 다른느낌 영롱하다
뚜껑은 오른쪽사진처럼 재끼면 저상태로 고정된다. 따르거나 가볍게흔들어도 뚜껑이닫히질 않으니 장점이라면 장점이다
주입구자체는 1cm가 넘어가다보니 깔대기가 크게필요없긴하다.
마지막으로 무게비교.
플라스크에 아무것도넣지않았을때 실측은 92g이였다.
주류를 가득 넣었을떄는 251g 최근 백패킹에서 상당히 잘 써먹었다.
장점
- 가격형성괜찮다.
- 내용물이 얼마나 들었는지 가능하다.
- 떨어뜨려두 괜찮아요
- 3분할 눈금으로 용량 대략파악가능
단점
- 직구이외에 리셀가 비쌈.
- 주류주입시 깔대기 없음
- 내부 청소 불가
* 워터마크가 달려있는 사진은 직접구매한 제품을 촬영한것으로 사진의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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