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간은 가지고있는 장비에 대해서 비교분석 해보는시간.
사실 비교분석이랄것까지는 없지만 가지고 있는 제품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는시간이다.
기존에 가지고있는 두제품
사일런트 벨 들에 대해서 간단히 비교해보자.
먼저 제원을 알아볼텐데 기존에 가지고있던 사일런트 벨 1은 국내와 일본 인터넷 샵에서는 검색이 되지 않았으나
말레이시아에서 할인하여 판매하고있는것을 볼 수 있었다.
판매중인 사이트 링크
아마도 일본과 한국 두곳 모두에서 후속작이 나온 이유로 단종된듯 싶었다.
사일런트 벨2의 경우 일본사이트에서 쉽게 찾아볼수있었는데
악세사리품목의 벨항목에서 상당히 쉽게 찾아볼수 있었다.
검아직 잘나오는걸로봐선 지속판매될 것 같으나 국내몽벨에서는 검색안되니 참고.
해당을 간단히 표로 옮겨 비교해보자
제원으로 보았을때는 기존에 보유하던 사일런트 벨 1이 좀더 저렴하지만 크기와 무게적인면에서는 새로산 제품이 가볍고 작았다.
비활성화 방식에서 차이를 보였는데 의외로 해당이 큰차이라고 느껴졌다.
크기를 비료했을때는 사실 크게 잘 느껴지지 않을수 있음으로 두개를 동시에 들고 사진을 찍어봤다
벨이 활성화시에는 크기차이가 거의 카라비너 하나정도 길이로 났는데
비활성화시 길어지는부분이 많다보니 길이차이가 많이 줄어든것을 볼 수 있었다.
지름과 더불어 벽체의 두께도 다른것을 알 수 있었는데 의외로 기존제품이 벽체가 두껍다는것을 알 수 있었다.
외형으로보이는 큰 특징중 기존의 손잡이가 없어진것도 있었지만
신형은 카라비너에만 브랜드 마크가 있는 반면
구형은 벨의 헤드부분에 앞뒤로 프린팅되어있는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외형적인 부분은 보았으니 벨소리를 마무리로 이번 비교분석글은 종료.
활성화 시 벨소리
비활성화시 벨소리
사실크게 비교하진않았지만 기존 벨보다 새로산 벨이 작고 소리가 더 맑은것같아 새로산 제품을 주력으로 사용할 것 같다.
비교한 베어벨 2종에 대한 쿼카조의 리뷰가 궁금하다면 해당게시글로 👆👆
* 워터마크가 달려있는 사진은 직접구매한 제품을 촬영한것으로 사진의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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